내려야 할 곳

내려야 할 지하철 역

문이 열리고, 다시 문이 닫힌다

내려야 할 지하철 역

이미 다음 역을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

왜 이리 편안한 마음이 드는 건지

오래전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는 듯

오랜만에

몸과 마음과 정신이 한 뜻으로 만났다.

한 시간의 지남

그리고 다시금 찾아온 지하철 역

이제야 발을 디딜 수 있겠구나라는 나에 대한 위로

by 시작의 | 2008/10/07 22:33 | 자작나무(삶)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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