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0월 07일
내려야 할 곳
내려야 할 지하철 역
문이 열리고, 다시 문이 닫힌다
내려야 할 지하철 역
이미 다음 역을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
왜 이리 편안한 마음이 드는 건지
오래전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는 듯
오랜만에
몸과 마음과 정신이 한 뜻으로 만났다.
한 시간의 지남
그리고 다시금 찾아온 지하철 역
이제야 발을 디딜 수 있겠구나라는 나에 대한 위로
# by | 2008/10/07 22:33 | 자작나무(삶)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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