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2월 16일
관리자의 필수역량에 대한 생각
조직 각 단계의 역할에 대하여
기업에는 맨 아래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있다. 그리고 그 위에 실무자들을 관리하는 1차 관리자들과 1차관리자들을 관리하는 2차관리자 내지 3 혹은 4차 관리자 그리고 CEO가 있다.
리더십단계와 관련된 책을 읽다가 문득 이 직급과 각 직급에 필요한 자격요건에 대해 나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아래에 정리해 보고자 한다.
1. 실무자
실무자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전문성이다. 물론 전문성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올 순 없으며 이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, 바로 자기계발이 부단히 필요한 단계이다. 전문성은 비단 업무를 잘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사람들에게 업무성과를 인정받고 자신 스스로 자신감을 획득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.
2. 1차 관리자
1차 관리자는 실무자의 바로 위 직급이다. 1차 관리자에게 전문성은 당연히 갖추어야 할 요소이다. 해당 분야에 전문가인 실무자들 앞에서 관리자로서 자신있게 행하기 위해 갖출 당연한 요소이다. 여기에 1차 관리자는 코칭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. 전문성은 실무자시절부터 갖춘 요소라면 코칭은 관리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스킬이다. 코칭스킬은 전문가인 실무자들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요소들을 조절하고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3. 2차 관리자
2차 관리자에게 전문성과 코칭능력은 당연히 기본요소가 된다. 2차 관리자에게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요소는 바로 통합자로서의 역할이다. 이는 1차 관리자에서 언급한 코칭과도 유사한 개념일 수 있지만, 그 범위에 있어서 책임이 더욱 확대된다. 각 팀별 사일로효과의 발생을 방지하고 기업의 전략과 각 팀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.
4. 3차 관리자
3차 관리자는 세부적인 전문성보다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. 사업환경의 변화를 파악하고 전략을 이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방향까지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.
아직 팀장이 되려면 갈길이 멀길만 한 지금 입장에서
가장 고대하고 고대했던 것이 있다면, 인사전문가인 팀장님 아래에서 일을 배우고 일을 하고싶은 마음입니다. 어떤 안을 제시했을 때 그것에 대해 지식도, 이렇다할 의견도 없이
“혹시”라는 단어만 제시하는 팀장, 리더, 관리자라면 팀장, 리더,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아직 부족한 것이겠지요.
소위 말하는 “승계계획”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. 일반 실무자보다도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인 리더/관리자가 되기위한 요소를 정의하고 이를 갖춘 이에게 그 자격을 부여하는 것, 내부적으로 실무자가 관리자를 존경하고, 대외적으로 타 회사에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 위한 기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# by | 2008/12/16 23:18 | HR-Building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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