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2월 13일
변화, 공무원 시험
변화, 공무원 시험
이젠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. 신입사원으로 한 번 기업에 입사하면 정년퇴직까지 보장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에 맞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직업분야를 찾아 이동하는 시대가 되었음을 말한다.
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생각해볼 때, 공무원 시험에 갈수록 많은 구직자들이 몰리는 것을 보면 아쉬움이 많이 든다.
공무원 조직이 가지는 가장 큰, 그리고 단 하나의 메리트는 고용안정성이다.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환경에서 , 다시 말해 고용안정성이 점차 상실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장점이라고는 딱 하나- 고용안정성 이라는 –만 가진 조직이 인기가 있다는 것은 참 슬픈 일이다.
이는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거부하고 자꾸 틀안으로 들어가길 원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.
인사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, 변화라는 것에 되도록 많은 이들이 직접 부딪히고, 이겨내었으면 하는 것이다.
나 역시 아직 승리를 맛보지는 못하고 있지만, 나에게 다가올 변화를 먼저 생각해보고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현재 해야 할 일을 조금이나마 찾아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.
어렵다는 걸 알지만,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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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8/12/13 01:42 | HR-Building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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